다일공동체의 국내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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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는 후원자분들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생명만이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가난하고 밥 굶는 모든 분을 섬기고자 합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입니다. 다일공동체의 밥상에서 환대받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사랑의 식탁교제를 나누는 일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천명에 가까운 무의탁노인과 노숙인들에게 가족처럼 사랑의 밥을 나누는 일은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가능합니다. 밥상나눔은 다일공동체의 시작이자 가장 소중한 사역입니다. 또한 다일천사병원에선 외국인 노동자와 주민등록이 말소된 노숙인 등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치유합니다. 다일작은천국은 의료적으로 치유되기 어렵다고 판정받은 노숙인들을 돌보고 천국까지 환송하는 호스피스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번져나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벗이 될 일꾼과 사역자를 양성하는다일제자훈련학교와 다일영성수련으로 새로운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살아가는 다일, 후원자분들의 나눔과 섬김으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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