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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9200억 기부' 삼성전자 받은 표창…BTS도 함께 받았다

  • 등록일2025-12-09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부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십 년간 사회적 약자 보호와 기부문화 확산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열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개인 7명과 기업·단체 13곳에 정부 포상을 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삼성전자는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꾸린 이후 27년간 9200억원을 기부했다.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 특히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주거 제공과 생활·경제·진로 교육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진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BTS는 유니세프와 함께한 ‘Love Myself’ 캠페인으로 92억원의 후원기금을 조성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멤버가 유니세프 고액기부자 모임(아너스클럽)에 가입한 것도 이례적이다. 팬덤과 함께하는 참여형 기부 모델을 제시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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