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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의 수술비, 치료비 지원부터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 장애노인의 사회참여, 여가·건강지원까지 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6개 운영시설에서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사회재활,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3일 개최된 제16회 밀알콘서트 현장 사진>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통합 콘서트입니다. <굿윌스토어 사진>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직업재활 사업을 하고 있는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스토어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물품 수거, 재포장, 판매를 하며 최저생계비 이상의 근로수익을 얻도록 하여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밀알
우물 개발 사업 빈곤국 아동질병의 80%는 부적절한 식수 위생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수와 위생시설, 위생상태가 개선되면 질병 발병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주민과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됩니다. 해외수자원 후원은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물개발, 빗물 저장 탱크, 정수시설, 위생시설 등을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님의 일상 가운데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평범할 수 있는 하루에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더러운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실명은 단순히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과 빈곤의 근본이 되는 문제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 더해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하트-하트재단은 세계 실명인구의 90%가 거주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기 위한 안보건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은 아직도 영양실조, 의료서비스 부재, HIV/AIDS, 군사적 갈등, 각종 사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장애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은 의료, 교육서비스 접근이 어려우며 80%가 실업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통합개발(Inclusive Development)의 관점에서 장애인들에게 생계 및 자립지원, 보호, 특수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한 개발 과정에서 장애인의 참여를 적극 반영하고 주인의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을 추진합니다. <필리핀 두나마이 카페 직원 사진> 두나마이 카페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교육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스어로 두나마이(Dunamai)는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국가자격증을 획득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네팔 장애인직업재활 센터 사진>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도
[세이브더칠드런] 해외보건영양사업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5세미만 아동이 말라리아, 설사병 등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세계 아동의 생존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자랄 수 있도록 지리적 요인으로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보건소와 분만실을 건축하고 열악한 보건시설을 정비합니다. 기초약품과 의료 장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태양광 냉장고, 조명기구 등을 설치해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설사병 등 수인성 질병을 막기 위해 식수 시설을 개선합니다. 지리적으로 열악한 보건 환경에 놓인 아동과 마을 주민을 위해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이동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보건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보건인력 양성을 위해 아동 질병 예방, 모자보건 교육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자보건과 영양,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옹호회의와 정보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2019년에도 우간다, 방글라데시, 라오스
옥스팜은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아래의 활동영역을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① 인도주의적 긴급구호활동 : 옥스팜은 재난 및 분쟁 등 긴급구호 현장에 발빠르게 대처하여 생명을 살리고, 그곳에 머물며 지역의 재건을 지원합니다. ② 국제개발활동 : 옥스팜은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③ 캠페인 및 옹호활동 : 옥스팜은 사람들을 계속 가난하게 만드는 구조적 문제들에 대응하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옥스팜은 아래의 활동 이슈를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① 깨끗한 물 : 재난과 같은 긴급상황에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성인 한 사람이 하루동안 마시고 씻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15리터 입니다. 옥스팜은 재난지역에서 물 공급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옥스팜이 설치한 수도를 통해 공
학교 건축 사업 지금도 가난과 분쟁 등의 이유로 아동들이 초등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있으며, 빈곤국 대다수의 여성들이 교육 받을 권리로부터 소외되고 있습니다. 해외 교육후원은 빈곤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교육제공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들이 지역 사회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후원입니다. 후원자님 인생의 특별한 순간! 아동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더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특별한 그 순간마다 또 다른 곳에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은 교육을 받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은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보람과 큰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_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아동청소년지원 ♥ 미혼한부모지원 ♥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대기아동 지원캠페인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입양대기아동이 친부모와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413일'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 입양부모도 함께 채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빈 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아기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골든타임. 세상에서의 처음을 홀로 겪어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413일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세요. # 입양대기아동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 고창석 · 이정은 부부 홍현희 · 제이쓴 부부 “너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아이란다. 어디 가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너희들은 지켜진 아이들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줘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진행
지금 이 순간, 우리 어린이는 안전할까요?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항상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즐겁게 뛰놀던 우리 아이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겪거나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항상 어린이의 곁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사고는 자신과 타인의 주의소홀과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분석 및 유형별 예방법 제시, 각종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법률/정책 개발 및 제안, 교사 교육, 국제교류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사업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
세이브더칠드런은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진, 가뭄, 분쟁 등 재난으로 아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긴급구호활동을 벌입니다. 인명구조와 구호물품 전달뿐 아니라 조기 복구, 재건, 장기적인 예방과 대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인도적지원이라 부릅니다.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주의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 직후 동유럽 아동 지원부터 시작해 100년 가까이 한국전쟁,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재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특히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재난 상황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교육 분야 주도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 등을 운영하며 아동을 보호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일상성을 회복하고 위기상황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생존과 안전, 위생, 건강, 교육,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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