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구호단체 ‘옥스팜’에 유산 59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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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선은 재계 거물 리처드 커즌스(58·사진)가 남긴 유산 대부분인 4100만파운드(약 593억원)가 옥스팜에 전해질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즌스는 세계 최대 위탁급식업체인 컴퍼스그룹 최고경영자(CEO)였다... 경향신문 l 2018.08.22 21:06 > 경향신문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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