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기부 동참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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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기부사례가 있습니다.

  • 故김화식

  • 故이경희

  • 故양애자

  • 故김계자

  • 민OO

  • 강OO

  • 조용근

  • 차상정

  • 故신은옥

  • 이영

부동산 기부

민OO

장애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위한 씨앗

1993.04 유산기부약정

“내가 가진 재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의미가 있을까?” 1993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었던 한 목사는 불연 듯 고민에 빠졌다. 학업을 마쳐갈 때쯤 자신이 회사원으로 근무하며 한국에서 모은 돈과 퇴직금 등으로 마련한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 것이다. 운명처럼 당시 서울대학교 교수였던 밀알복지재단 손봉호 이사장의 강연을 통하여 밀알소식을 듣고 본인의 재산을 장애인을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조용히 기부하기를 원해 실명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기부천사, 민 목사는 당시 한국에 있는 어머니를 통해 서울역 앞에 있는 5층 건물의 등기권리증을 전달해줬다. 민 목사는 그 건물에서 매월 나오는 약 400만 원의 임대료로 당시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소중한 재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기 위해 감정가 약 6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기부했고 이는 밀알복지재단 설립에 필요한 기본재산이 되었다. 정말 밀알을 위한 한 알의 씨앗이 된 것이다. 평생 모은 전 재산을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사용하고자 기부한 민 목사의 기부 씨앗은 밀알복지재단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사명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